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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화려한 조명이 매출도 감쌀까…비, 새우깡 모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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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누리꾼 요청에 힘입어 모델 선정”


‘하루에 한 번씩 ‘깡’ 뮤직비디오를 봐야 한다’는 ‘1일 1깡’ 열풍에 힘입어 농심이 새우깡 광고 모델로 비를 발탁했다.

4일 농심은 “가수 비의 노래 ‘깡’이 화제가 되면서 새우깡이 함께 언급되고, 누리꾼들이 모델 섭외를 요청하는 데 힘입어 비를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모델 발탁이 새우깡에 한층 젊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