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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경상도·전라도 올해 첫 폭염주의보…대구 최고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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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를 비롯한 경상도와 전라도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의 기온은 35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주의보는 내일(5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안영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 대구와 합천, 경주 등 경상도와 순천과 광양 등 전라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