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전용우의 뉴스ON>'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13:55~15:30) / 진행 : 전용우
[앵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오늘(4일) 탈북민 대북전단 살포에 대해 담화를 냈습니다. 남북 군사합의 파기 가능성 등 여러 가지를 얘기했습니다. 상당히 강경한 입장인 것 같습니다.
· 김여정 "대북전단 조치 안 하면 군사합의 파기"
· 김여정 "남조선 당국, 광대놀음 저지하라"
· 김여정 담화, 탈북민들에게 '거친 욕설'
· 김여정 "남조선 당국, 광대놀음 저지하라"
· 통일부, 김여정 담화 후 "대북전단 중단돼야"
· 김여정, 최근 김정은 대신 '대남 메신저' 역할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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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대북전단 조치 안 하면 군사합의 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