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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9살이 만든 코로나 예방 '손 씻기 기계'…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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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한 작은 마을에 살고 있는 9살 스티븐이 이번에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었습니다.

어떤 발명품인지 함께 확인해보시죠.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9살 소년 코로나 발명품'입니다.

이게 바로 스티븐이 발명한 손 씻기 기계입니다.

나무로 된 왼쪽 페달을 밟으면 액체 비누가 나오고 오른쪽 페달을 밟으면 이번에는 물이 나옵니다.

손을 닿지 않고 발만 써서 접촉 없이 손을 씻을 수가 있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