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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5년 뒤 나는 택시 탄다…인천공항-여의도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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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나는 택시 탄다…인천공항-여의도 11만원

[앵커]

이제 5년 뒤면 영화에서처럼 도심 빌딩 위를 오가는 날으는 택시를 실제로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부가 늦어도 2025년까지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각종 제도를 손보기로 했는데요.

다만 빠르고 편한 만큼 초기 운임은 좀 비쌀 것 같습니다.

이재동 기자입니다.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초 구상을 내놓은 도심형 항공기, 이른바 '플라잉 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