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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정은경 본부장이 우려하는 '깜깜이 감염'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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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보신 것처럼 이렇게 여러 명이 감염된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더 큰 문제는 그 가운데 누가 처음 감염된 건지, 그래서 어떻게 퍼진 건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건 당국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를 남주현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최근 2주간 발생한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경우는 8.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