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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 들이받아...영동고속도로 한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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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3시 10분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이천나들목 부근을 달리던 덤프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불이 났는데, 20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사고 처리 여파로 이천 나들목 주변 양방향 모두 한때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은 달리던 화물차 타이어에 구멍이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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