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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종교 소모임 집단감염에…콜센터·보험사서도 추가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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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 개척 교회 소모임과 관련된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의 콜센터와 강남의 보험사 영업점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목사와 접촉한 50대 여성 신도와 딸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교회 소모임 확진자는 서울 마포와 강서에서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