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발레파킹 기사 자리 비운 1분 30초…사라진 외제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4일) 서울 강남에서 발레파킹을 맡긴 고급 외제차를 누군가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발레파킹 기사가 아주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벌어진 일인데, 경찰이 차량과 절도범을 뒤쫓고 있습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구의 한 건물 앞, 가격이 1억 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 승용차에서 사람이 내리자 발레파킹 기사가 차량을 주차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