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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설설' 끓는 與당권경쟁…정세균·김부겸 동맹설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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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 끓는 與당권경쟁…정세균·김부겸 동맹설 부인

[앵커]

여권 차기 대권주자들이 속속 당 대표 출마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그만큼 벌써부터 전당대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정세균-김부겸 동맹설이 불거지자 두 사람이 직접 부인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 의원은 이번 달 전국 순회 간담회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