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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플로이드 사망 사건 연루 경찰관 3명 법정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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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에 연루된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전직 경찰관 3명이 현지 시간 4일 처음으로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 법정에 출두한 전직 경찰관들은 데릭 쇼빈이 숨진 플로이드의 목을 누를 당시 그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알렉산더 킹과 토머스 레인, 투 타오 등 3명입니다.

플로이드를 찍어누른 경찰관 쇼빈은 오는 8일 법정에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