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문 대통령, 양산 평산마을 부지 매입…"퇴임 후 사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머물 사저로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 평산마을을 택했습니다. 기존 사저에서 40km 정도 떨어진 곳인데 청와대는 사저용 땅을 사기 위해서 문 대통령 내외가 사비 10억 6천여만 원을 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전병남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사저를 짓기 위해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일대의 땅을 매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