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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관악구 건강용품업체 확진자 최소 24명...충남까지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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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관악구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에서 시작된 집단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최소 24명인데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부장원 기자!

지금 해당 업체 앞에 나가 있죠.

충남 아산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