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낼 사저를 짓기 위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10억여 원을 주고 땅을 샀습니다.
인근에 있는 기존 사저는 경호시설 설치가 어려워 쓸 수 없다는 경호처의 판단에 따른 겁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설명 들어보겠습니다.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 기존 사저는 양산 매곡동에 있습니다만, 인근의 하북면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새 사저 부지를 마련한 이유는 경호 문제 때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낼 사저를 짓기 위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10억여 원을 주고 땅을 샀습니다.
인근에 있는 기존 사저는 경호시설 설치가 어려워 쓸 수 없다는 경호처의 판단에 따른 겁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 설명 들어보겠습니다.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 기존 사저는 양산 매곡동에 있습니다만, 인근의 하북면으로 옮기기로 했습니다. 새 사저 부지를 마련한 이유는 경호 문제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