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새끼를 밴 인도의 야생 코끼리가 폭죽으로 채워진 일명 '파인애플 폭탄'을 먹고 숨져 정부가 수사에 나섰습니다.
삼림 당국 관계자인 모한 크리슈난은 이 코끼리가 입에 넣은 폭죽으로 인해 턱과 혀를 크게 다쳐 먹이를 먹지 못해 굶어 죽었다고 분석했는데요.
이런 자동 폭발 폭죽은 멧돼지 등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 주민이 경작지 인근에 놓아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제작 : 왕지웅, 이혜림>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삼림 당국 관계자인 모한 크리슈난은 이 코끼리가 입에 넣은 폭죽으로 인해 턱과 혀를 크게 다쳐 먹이를 먹지 못해 굶어 죽었다고 분석했는데요.
이런 자동 폭발 폭죽은 멧돼지 등으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마을 주민이 경작지 인근에 놓아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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