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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 전국 불볕더위, 서울 31℃...남부 오후 소나기

등록일 2020.06.05 재생수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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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충일이자 주말인 내일은 남부에 이어 중부 지방 기온도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서울은 31도까지 올라 올 최고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더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박현실 캐스터! 오늘은 서울 기온이 몇 도까지 올랐나요? [캐스터] 남부에 이어 중부지방 기온도 연일 치솟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7.5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조금 더 덥습니다.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남부 지방은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대구와 경산 등 영남 내룩은 기온이 33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경북 청도입니다. 비공식 기록으로 청도 금천면의 기온이 33.7도까지 치솟았고, 대구 32.9도, 순천 30.6도, 대전 29.6도로 어제만큼 덥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서울 등 중부 지방도 8월의 한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31도, 춘천 30도로 대부분 올 최고 기온을 기록하겠고요, 남부는 오늘보다 구름이 많아지면서 광주 30도, 대구 28도로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에는 대기가 불안정한 영서와 충청 이남에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5~30mm의 요란한 비가 예상되니까요,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30도 안팎의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도는 장마철에 접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도 더워지고 습도도 높아지지만, 생활 방역은 계속됩니다. 마스크 꼭 쓰시고요, 거리 두기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박현실입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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