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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조지플로이드챌린지...'흑인 사망'을 조롱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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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애나 플로이드 / 조지플로이드 딸 : 아빠가 세상을 바꿨어요!]

아빠의 비극적인 죽음 모르는 고 조지 플로이드 씨의 6살 딸 지애나,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코끝을 찡하게 만듭니다.

지애나의 말처럼 또 밝은 표정처럼 아이들이 폭력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서 자랐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죠.

특히 이런 어른들이 변화를 더디게 만드는 건 아닐까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