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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이른 더위 속 워터파크 개장...'물놀이 방역 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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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주말 서울의 낮 기온이 30도가 넘을 걸로 예상되는 등 무더위가 일찌감치 찾아오면서 전국의 물놀이 시설도 하나둘 개장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오늘 처음으로 문을 연 워터파크도 있는데, 이용객은 100명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정부가 제시한 물놀이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려 한다고 합니다.

워터파크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신준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