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문 대통령,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부지 매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문 대통령,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 부지 매입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경호처가 경남 양산시 통도사 인근에 퇴임 후 사저를 짓기 위해 3,800여㎡, 약 1천평대의 땅과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 대통령의 현 양산 자택인 매곡동 사저는 경호 환경이 좋지 않아 새로운 사저를 짓기 위해 부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지 등 구입 비용은 14억 7천여 만원이며, 퇴임 후 지낼 주택과 경호처 근무시설 등이 들어설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