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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 첫날 접속 지연...20만 장 5시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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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오늘 처음 온라인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는데요, 수백만 명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사이트 접속이 지연됐습니다.

게다가 하루 판매되는 물량은 20만 개에 불과해 치열한 구매 경쟁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가 처음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선 4개 업체의 판매를 허가했는데, 이 가운데 웰킵스가 가장 먼저 판매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