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긴급체포됐던 '서울역 폭행' 사건 피의자가 구속영장 기각으로 다시 풀려났습니다. 피해자들은 보복범죄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영장이 왜 기각된 건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 서울역 폭행범, 이틀 만에 집으로…영장 기각 이유는?

2. 노인 대상 건강용품 판매 업체와 연관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확진자 대부분은 고위험군인 60~70대였습니다. 비말 차단용 마스크는 온라인 판매 첫날인 오늘(5일)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 방문판매발 감염자, 자가격리 어기고 아산병원 방문
▶ '여름 마스크' 온라인 판매 첫날, 서버 다운 → 품절

3. 지난달 충남 태안으로 밀입국한 보트는 우리 군의 삼중 감시 장비에 13차례나 잡혔는데도 그대로 통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 서해 감시망, 이대로 괜찮은지 취재했습니다.
▶ '군 3중 감시망'이라더니 13번 포착하고도 놓쳤다

4. 현직 부장검사가 한밤중 길거리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당시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 여성 추행 뒤 1km 뒤따라간 부장검사…CCTV 포착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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