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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문대통령 퇴임후 거처, 양산에 새로 마련…"경호상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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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퇴임후 거처, 양산에 새로 마련…"경호상 이유"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 퇴임한 뒤 머물 곳으로 경남 양산 통도사 인근 전원마을을 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의 양산 자택에 입주하길 바랐지만, 경호상 어려움 탓에 새 거처를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강영두 기자입니다.

[기자]

명산으로 꼽히는 영축산 자락의 고즈넉한 전원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