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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화합형 좌석배치' 서로 뒤섞여 앉은 여야…지속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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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런데 오늘(5일) 국회 본회의장 풍경이 평소와 좀 달랐습니다. 의원들이 소속 정당별로 앉지도 않았고요. 초선, 다선 이런 선수별로 자리를 구분하지도 않았습니다. 첫 본회의다 보니, 국회 사무처가 지정해준 대로 앉은 건데, 이런 화합형 배치가 오래가진 못할 걸로 보입니다.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본회의장에 들어선 의원들, 좌석이 달라져 위치를 다시 확인하고 옆 자리 다른 당 의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