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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文대통령, 양산 통도사 인근 사저부지 매입…'열린 사저'로 운영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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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후 지낼 사저 부지로 경남 통도사 인근의 부지와 주택을 매입했습니다. 원래 살던 집이 있긴 한데 경호상 문제가 있어서 새로운 곳을 물색했다고 하는데, 봉하마을과는 차로 50분 거리라고 합니다.

어떤 곳인지 신은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낸 곳도, 이듬해 연차를 내고 찾은 곳도, 경남 양산 매곡동 사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