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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꼬리 무는 수도권 집단감염…위기의 생활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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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무는 수도권 집단감염…위기의 생활방역

[앵커]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방역으로 전환한지 한 달이 됐습니다.

그런데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이 꼬리를 물면서 생활방역 체제를 지속할 수 있을지 기로에 섰는데요.

정부는 수도권 대유행에 대비한 모의훈련도 했습니다.

보도에 이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6일 생활방역을 시행한 이후 한 달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27명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