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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美 버펄로 경찰 75세 노인 밀어...머리 땅에 부딪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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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폭력 시위를 막기 위해 내려진 통행금지 집행을 위해 거리에서 소개작전을 벌이던 미국 경찰이 70대 노인을 밀어, 뒷걸음질 치던 노인이 길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히며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백인 경찰에게 목을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의 추모식이 열린 현시시간 4일 미국 뉴욕주 버펄로시에서 오후 8시 통행금지 시작을 앞두고 경찰이 거리에서 소개작전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