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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검찰, '안성 쉼터' 등 압수수색...윤미향 소환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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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의 안성 쉼터 매입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해당 쉼터와 건설사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압수물 분석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윤 의원 소환도 다소 미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나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검찰이 경기도 안성의 위안부 피해자 쉼터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지난 2013년 윤미향 의원과 정의연의 전신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시세보다 비싸게 샀다가 헐값에 팔았다는 의혹이 불거진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