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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날씨] 불볕더위 기승...6월, 노화 주범 자외선A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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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자외선도 무척 강해졌습니다.

6월에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자외선 A가 특히 문제인데, 흐린 날에도 줄지 않고 유리창도 통과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강한 햇볕에 기온이 30도를 웃돌기 시작했고, 도로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햇볕 속 자외선도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