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슈 컷] "마네킹과 함께 식사를"…미슐랭 레스토랑의 코로나 생존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평범한 레스토랑은 가라."

혼밥도 두렵지 않은 특별한 미슐랭 맛집을 원한다면?

소문난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

그런데 어째 손님들이 음식을 앞에 두고 가만히…있다?

코로나19 직격탄으로 식당 4곳 중 1곳이 폐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미국.

지난달 15일(현지시각) 버지니아주는 봉쇄령 일부를 해제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2주 뒤에야 도시 재개방 1단계를 실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