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백악관 앞 '플로이드 도로'…트럼프 "도로 장악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백악관 앞 '플로이드 도로'…트럼프 "도로 장악해야"

[앵커]

미국 내 시위 사태가 열흘을 넘기면서 안정을 되찾아 가는 모습입니다.

폭력 시위나 약탈 등은 확연히 줄어든 모습입니다.

워싱턴DC에는 백악관 앞길에 희생자 '조지 플로이드'를 기리는 도로도 생겼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가 담겼다는 해석입니다.

워싱턴에서 윤석이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