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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영상] "아빠, 다시 만나면 길게 웃어요" 70년 만의 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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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현충일 추념식이 코로나19 방역 강화 상황 속에서 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올해 추념식에서는 가족에게 보낼 '마지막 편지'를 가슴에 품은 채 전사한 고(故) 임춘수 소령의 편지를 영상으로 소개하고, 딸 임욱자 씨가 현장에서 아버지에게 보내는 '70년 만의 답장'을 낭독했습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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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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