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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가방에 들어가 숨진 9살 A군 향한 추모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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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지 못해 미안해"…가방에 들어가 숨진 9살 A군 향한 추모 이어져

[앵커]

계모에 의해 7시간이나 여행용 가방에 들어가 있다가 결국 숨진 9살 A군에 대한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A군이 다녔던 초등학교에는 작은 추모공간도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호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