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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틀 연속 50명대 확진…'떴다방' 방문판매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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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주간 '깜깜이 감염' 9% 육박

<앵커>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 기미가 안 보입니다. 이틀 연속 50명을 넘었는데 그중에 수도권이 90%, 52명이 나왔습니다. 방문판매업체, 교회, 탁구장 산발적으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부가 일단 방문판매업체를 특별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김형래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는 또 2명 늘어 모두 45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