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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정세균 총리 "위기를 기회로...새로운 산업 성장에 모든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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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출 위기를 새로운 산업 성장으로 극복하고,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로 전환하는 기회로 삼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어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부처 장·차관을 비롯해 17개 시·도 단체장과 경제5단체장 그리고 지역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수출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