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람보르기니, 판매량 94% 법인에 집중
롤스로이스, 전체 93%인 39대 법인 명의로 판매
'무늬만 회사차' 슈퍼카 유용 사주 9명 세무조사
수억 원대 슈퍼카로 유명한 람보르기니입니다.
국내에서 올해 들어 4월까지 84대가 팔렸는데 이 가운데 94%, 79대를 법인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이 산 건 5대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초고가 수입차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전체 판매량 42대 가운데 39대가 법인 명의로 팔렸습니다.
또 마세라티는 84%, 포르쉐는 68%가 법인 차량으로 판매됐습니다.
국내에서 올해 들어 4월까지 84대가 팔렸는데 이 가운데 94%, 79대를 법인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이 산 건 5대에 불과했습니다.
다른 초고가 수입차들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롤스로이스는 전체 판매량 42대 가운데 39대가 법인 명의로 팔렸습니다.
또 마세라티는 84%, 포르쉐는 68%가 법인 차량으로 판매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