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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방문판매업체 관련 최소 106명 확진...수도권 전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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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양천구 탁구장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의 집단 감염 사례가 확진자의 직장이나 접촉자를 거쳐 산발적으로 퍼지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그곳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산발적 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죠?

[기자]
앞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이곳 리치웨이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106명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