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방문판매업체 관련 최소 116명 확진...수도권 집단감염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 리치웨이 관련 116명 확진

리치웨이→인천 예수말씀실천교회 연관성 확인

CJ대한통운 택배 기사 확진…리치웨이→금천구 교회 관련

[앵커]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늘고 있습니다.

양천구 탁구장을 비롯해 수도권 곳곳의 집단 감염 사례가 확진자의 직장이나 접촉자를 거쳐 산발적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그곳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산발적 감염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죠?

[기자]
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이곳 리치웨이 관련 누적 확진자가 116명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