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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부산시, 아동학대 경각심 높이는 웹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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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아동학대 예방 웹툰을 제작했습니다.

부산시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학대 예방 인식개선 웹툰을 홈페이지와 각 학교 홈페이지 등에 공개했습니다.

3부작으로 제작한 웹툰은 학대를 겪은 아동이 성인이 돼 겪는 후유증과 아동학대로 생각하지 못했던 정서적 학대, 아동학대 신고 의무를 알리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웹툰을 여러 SNS에 게시하고 교육자료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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