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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전국 15개 지자체 '국가 차원 행복정책 실현 촉구' 공동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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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를 비롯한 전국 36개 지방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대한민국의 패러다임을 국민 모두의 행복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에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한 국민총행복위원회 구성과 행복 특임장관 신설, 재원 확충 등을 하자는 것입니다.

행복실현 지방정부협의회는 오늘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주로 하는 '행복정책 추진 촉구 공동선언문'을 선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