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미 전세기로 입국한 주한미군 2명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주한미군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첫번째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뒤 평택 미군기지로 이송됐습니다.

두번째 확진자는 지난 8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즉시 격리구역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주한미군은 즉각적인 격리가 이뤄졌기 때문에 제한적인 역학조사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