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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원구성 첫 시험대…깊어지는 朴의장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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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구성 첫 시험대…깊어지는 朴의장 고심

[뉴스리뷰]

[앵커]

박병석 국회의장의 연기 결정으로 여야는 15일까지 원구성을 위한 협상시간을 벌었습니다.

그러나 법사위를 놓고 여야가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상황이어서 박 의장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기자]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국회 본회의.

박 의장이 고심 끝에 상임위원장 선출을 사흘간 연기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