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사령관은 당시 지시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본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면 되지 않느냐고 한 말도 처음에는 기억이 나지 않았다가 부관이 알려줘 기억났다고도 증언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다만 대통령이 의원이라는 말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전 사령관은 지난해 11월 9일 국방부 장관 공관 모임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있는 가운데 선관위 등 병력 출동 장소가 이미 거론됐다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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