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육계협회는 하림과 마니커, 참프레 등 주요 업체에 닭고기 공급량을 최대한으로 늘려달라고 협조를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병아리 생산량 증가로 닭고기 공급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각 업체가 수급 안정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아낌없는 지원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국내에 수입된 브라질산 닭고기는 모두 15만 8천 톤으로, 지난해 국내 소비량의 약 20%를 차지합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30은 국민연금 못 받는다?' 분노한 이준석 영상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