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파생상품거래소와 연계해 운영되던 파생상품 야간 거래가 오늘(9일)부터 한국거래소 자체 운영으로 바뀝니다. 한국거래소 자체 야간 거래는 평일 오후 6시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12시간 이뤄지며, 거래 상품도 기존 5개에서 10개 상품으로 늘어납니다. 추가 절차 없이 거래소 정규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파생상품 야간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