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질서 유지를 명분으로 주방위군을 투입했고, 반란 진압법 발동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민주당 주지사와의 갈등이 격화되며 정치적 논란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트럼프의 강경 대응이 핵심 지지층 결집에는 도움이 되지만, 중도층 이탈이라는 부메랑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