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를 차고 생활하다, 사건 당일 아침 스스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던 건데요. 그의 행각은 곧바로 법무부 감시 시스템에 감지되었고 경찰과의 합동 추적 작전을 통해 도주 2시간 만에 경찰에게 검거되었습니다.
긴박했던 당시 상황,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 이선정, 구성 : 양현이, 편집 : 윤현주, 디자인 : 이희문,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양현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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