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정국이 제대한 당일인 지난 11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찾아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눌렀는데요.
이 여성은 현행범으로 체포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데,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