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FTA 개정 문제 좀더 진전 있어야" "양국간 기존 협력 관계 더 강화 기회 되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성승환(ssh82@yna.co.kr)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