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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인터뷰] 항암 마친 유상철 "꼭 이겨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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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췌장암 투병 중인 유상철 인천 명예 감독이 SBS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항암 주사치료를 모두 마친 유 감독은 "꼭 이겨내서 희망을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목요일 마지막 항암 주사 치료를 받고 퇴원한 유상철 감독은 이틀 만에 자신의 사진전을 찾을 정도로 원기를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