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원은 어제(3일) SNS에 "코요태, 신지 씨 팬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라며 신지에게도 사과한 뒤 여러 논란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습니다.
문원은 제기된 의혹 중 자격증 없이 공인중개사 영업을 했던 것과 전 부인과 혼전임신으로 결혼 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학교 폭력과 군 복무 중 괴롭힘 의혹, 또 이성 교제 시 양다리 의혹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코요태 #신지 #문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